인생 드라마 2편 추천

  인생 드라마 2편

인생 드라마 2편 추천
오늘은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면 제가 생각하는 인생 드라마 2편을 소개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인생 드라마는 못난이 주의보와 유나의 거리입니다.
너무 잘 만들어진 작품이라서 다시 봐도 재미와 감동이 있습니다.


  못난이 주의보

인생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SBS
방영: 2013.05.20~11.29.
주연: 임주환, 강소라, 강별, 최태준, 김설현
시청률: 최고 12.4% (102회) 닐슨코리아
못난이 주의보 다시보기(무료)

 


  못난이 주의보 소개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소년 가장이 된 첫째 공준수(임주환)는 어린 동생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 초등학교를 중퇴하고 일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는 두 명의 의붓동생 공진수, 공현석과 의붓어머니와 친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막내 공나리가 있었습니다.

어린 시절 준수는 신문배달 및, 목욕탕 청소, 과일 쥬스 판매 등 온갖 힘들 일을 하면서 동생들을 키웠습니다.
성인이 된 준수는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잡부로 일을 하고 저녁에는 노래방에서 서빙 일을 하면서 동생들을 공부를 시켰습니다.

형의 뒷바라지에 보답을 한 듯 공부를 너무나 잘했던 고등학생이 된 동생 공현석은 학교에서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는 우등생이었습니다.
현석에게 매번 전교 1등 자리를 빼앗겼던 한 친구는 현석을 괴롭히기 시작하는데요.

비가 많이 오는 어느 날 현석을 괴롭히는 친구는 현석과 싸우다가 사고로 목숨을 잃는 일이 발생했는데요.
현석은 자신의 친구가 목숨을 잃은 지도 모르고 자리를 피했고 싸움을 말리러 갔던 형 준수가 현석의 친구가 목숨을 잃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준수는 동생 현석을 보호하기 위해서 자신이 죄를 다 덮어쓰고는 감옥에서 10년 동안 교도소 생활을 하게됩니다. 

현석을 대신해서 살인자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간 사실을 몰랐던 고등학생 진주와, 현석은  살인자 형이라고 원망을 하고 미워합니다.
둘째 진주는 고등학교를 포기하고 미용실에서 일을 하면서 생계를 이어 나가는데요.

10년 후
진주가 미용실 열심히 일을 하면서 고생 끝에 새로운 집을 마련하여 형제들과 살게 됩니다.
공부를 잘했던 현석은 검사가 되고 막내 나리는 고등학생이 됩니다.

그리고 형 준수는 형 집행이 끝나 감옥에서 출소하게 됩니다.
가족들이 너무 보고 싶어한 준수는 진주와 현석이 살고 있는 집으로 찾아갔지만…

그동안 준수의 빈자리를 원망했던 진주와 현석은 준수를 살인자라고 다시는 찾아오지마라고 매몰차게 대합니다. 
준수가 사왔던 수박은 집 앞에서 내동댕이쳐서 다 깨져 버립니다.

착한 준수는 동생들이 잘사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너무 편하다고 잘살아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하면서 떠납니다.
그 모습을 지켜봤던 나리는 자신의 큰 오빠인 것을 알고 큰 오빠 위해 언니 오빠들과 싸우는데요.

그리고 만 원짜리 한장을 가지고 준수에게 달려가서 가서 밥을 사먹으라고 주게 됩니다.
준수는 눈물을 흘리며 지갑 속에 만원짜리 한장을 간직하게 되는데요.


  못난이 주의보 리뷰

오늘 아침 바람이 많이 차더라고요. 어느 덧 추운 겨울이 다가 온것 같습니다.
못난이 주의보는 이렇게 추운 날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수 있는 훈훈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입니다.

공준수라는 사람이 세상에 존재할까?
못난이 주의보는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그리고 형제들을 위해서 자신의 삶을 희생한 준수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자신의 삶을 희생한 공준수의 선택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안타까움들이 저의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고 눈시울이 붉어지게 만들었습니다.

공준수는  자신의 인생을 지키는 것보다 동생들과 형제들의 인생을 지켰고 그로 인해 발생한 많은 불이익들을 감수하며 살아가야만 했는데요.
자신이 살인자가 아니라고 말을 할 수 없었던 준수의 마음이 시청하고 있는 저의 마음을 아프게 만들었습니다.

세상에 과연 공준수 같은 사람이 존재할까요?
아마도 우리들 아주 가까운 곳에 존재 할 겁니다.
항상 자식들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한 엄마, 아빠가 공준수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자신보다 남을 배려하는 우리들의 마음에 항상 공준수와 같은 따뜻한 마음 존재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유나의 거리

인생 드라마 유나의 거리JTBC
방영: 2014.05.19~11.11.
주연: 김옥빈, 이희준, 신소율, 이문식, 정종준
시청률: 최고 2.8% (48회) 닐슨코리아
유나의 거리 다시보기

 


  유나의 거리 소개

유나의 거리는 각박하고 힘든 시대를 어렵게 살아가는 가난한 청년들에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입니다.

이야기에 시작은
늦은 시간..지하철에서 소매치기를 하다. 누군가에게 쫒기고 있는 강유나(김옥빈)를 김창만(이희준) 이 자신의 가게에 숨겨줍니다.
도망치다 다친 유나의 발을 치료까지 해주는데요. 5천만 원 빌려 달라는 유나는 자신이 훔친 돈에서 5만 원을 창만에게 주고 떠납니다.

유나는 자신의 휴대폰을 창만에 가게에 놓고 왔고 창만은 유나의 휴대폰을 찾아주면서 유나의 만남이 이어지는데요.
유나는 월세가 적은 방을 구하고 있던 창만에게 자신이 살고 있는 옆방을 소개를 해줍니다.

유나의 옆 방으로 이사 온 창만은 낮에는 보일러 수리 일을 하고 저녁에는 공무원 시험 공부를 하는 열심히 사는 30살 청년이었지만 28살의  유나는 창만과 다르게 소매치기를 하거나 빈집 털이를 하며 살아갑니다.

창만이 유나가 살고 있는 다세대 주택으로 이사를 오면서 재미있고 따뜻한 이야기들이 많이 펼쳐지는데요..
창만은 유나를 소매치기 하지 않고 착하게 살도록 인도를 해주는가 하면 혼자 살고 계시는 치매 노인과 친구가 되어주기도 합니다.

다세대 주택 살아가는 가난한 청년들에 이야기 한번 만나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유나의 거리 리뷰

유나의 거리를 보고 난 이후 생각이 많이 변했습니다.
저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좋은 직업과 좋은 외모 그리고 많은 돈을  가지고 있어야지 인생을 멋지게 살 수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요.

유나의 거리에 나오는 김창만 케릭터를 보고는 가난하고 좋은 직업을 가지고 있지 못해도 그리고 남들이 좋아하는 외모를 가지지 못했어도 인생을 멋지게 세상을 살아갈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자신감 또한 생겼습니다.

물론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업이나 외모 그리고 부를 가지고 있으면 좋고 그것 또한 좋은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업이나 외모 그리고 부를 가질 수 없었던 저는 나는 인생을 멋지게 살 수 없을 거야.
남들이 부러워 할만한 것이 없으니. 라는 고정관념에 잡혀있었습니다.

그러나 착하고 솔직하고 마음이 따뜻했던 김창만 케릭터가 너무 인생을 멋지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는 저의 고정관념을 완전히 뒤집혀 버렸습니다.

나도 저렇게 창만이 처럼 살고 싶다.
아니 저렇게 살아겠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착하고 솔직하게 그리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사는 것도 멋지게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드라마 유나의 거리를 본 나의 생각
사람이 모여서 사는 세상에서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많은 사람들이 타인으로부터 사랑이나 관심을 받기 원합니다.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거나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가치 있는 것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좋은 직업, 좋은 자동차, 좋은 외모, 많은 돈, 등

그러나 그것은 누구나 가질 수 없고 노력한다고 해서 누구나 쉽게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럼 내가 인생을 멋지게 살기 위해서 가질 수 있는 가치는 무엇이 있을까?
그래 드라마 유나의 거리에 김창만 처럼 정직함, 착함, 따뜻한 마음을 가져보는 거야.

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 김창만이 보여줬던 정직함과 그리고 착함, 따뜻한 마음의 가치는 좋은 직업, 좋은 자동차, 좋은 외모, 많은 돈의 가치보다 결코 뒤쳐지지 않는 고귀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드라마 유나의 거리는 나에게 선의 가치를 알게 해 준 인생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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