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프레스와 티스토리 비교

안녕하세요 블로그에 입문한지 8개월이 지났습니다. 처음에는 티스토리를 시작했고 지금은 워드프레스와 티스토리 블로그를 같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8개월동안 워드프레스와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해 본 솔직한 경험담을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아직은 블로그 초보 단계라서 경험담을 포스팅하기가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블로그를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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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스토리 블로그와 워드프레스 비교

티스토리의 장점과 단점 워드프레스의 장점과 단점을 알아보겠습니다.

티스토리
티스토리 캡처

  티스토리의 장점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에게 접근성이 너무 좋습니다.  홈페이지를 만드는 지식이 없어도 자신이 원한는 스킨을 적용의 나만의 홈페이지를 예쁘게 만들 수 있고 사진 편집 및 동영상 편집 그리고 모자이크 처리, 맞춤법, 등 누구나 쉽게 블로그를 포스팅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티스토리는 초보자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비용이 들지 않는다. 유료 블로그의 경우 호스팅 비용과 도메인 비용이 발생합니다. 호스팅 비용이란 개인 서버 비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신의 블로그의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이터 공간을 월 단위로 일정한 비용을 지불하고 빌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도메인 비용은 인터넷 주소를 뜻합니다. 제가 쓰고 있는 워드프레스 블로그 인터넷 주소는 1004bissa.com을 년 단위로 비용을 지불하고 빌린 것입니다. 티스토리는 자체에서 호스팅과 도메인을 무료로 제공을 하고 있기 때문에 초기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다만 지난 6월 27 이후 티스토리에서 티스토리 블로거에게 비용을 받지 않는 대신 블로그에 티스토리 자체 광고를 하나 넣는 방식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다음 검색 노출에 유리하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고 글을 포스팅한 이후 한달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자신이 쓰는 글이 다음 상단에 노출이 잘됩니다. 사람들이 많이 쓰는 이슈 글을 쓰게 되면 경쟁이 심해서 다음 검색 사이트에 상단에 노출이 힘든 경우도 있는데 이슈가 되는 글을 제외하고는 상단 노출이 아주 잘됩니다.  

  티스토리의 단점

제가 생각하는 티스토리 블로그의 가장 큰 단점은 수익형 블로그의 경우 블로그가 성장할수록 손해를 본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수익형 블로그의 경우 구글 에드센스를 승인을 받고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광고를 게재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블로그에는 티스토리 광고와 자신이 승인받은 광고가 같이 게재가 됩니다.  티스토리에서 게재하는 광고는 자신의 블로그에 상단 또는 하단에 랜덤으로 게재가 되고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자신의 블로그 수익의 10% 정도를 티토스리가 가져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를들면  수익이 적은 블로그의 경우 자신의 블로그 수익의 10%정도 티스토리가 가져가도 별문제는 되지 않으나 월 천만 원 이상 버는 고수익의 블로그의 경우 10%는 월 100만원에 블로그 운용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블로그가 성장을 하면 할 수록 손해를 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티스토리는 입문하기 좋고 블로그로 큰 수익이 목적이라면 워드프레스를 이용하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블로그 안정성이 낮다. 인터넷 검색 사이트 야후를 아시나요? 1990년대 후반 처음 우리나라에 인터넷이 보급되었을 때는 검색 사이트 야후 이용자가 많았습니다.  야후로 이메일 계정을 만들어 메일을 주고받는 사람도 꽤 있었는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국내 검색사이트 네이버와 다음이 장악을 하면서 한국 야후 검색 사이트는 사라졌습니다. 그때 야후 메일을 가입해서 사용했던 사람들의 이메일 계정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당연히 한국 야후 검색사이트가 사라지면서 야후 이메일 계정을 사용하던 유저들의 이메일도 사라졌습니다. 마찬가지로 다음 검색 사이트가 사라지거나 카카오에서 제공하는 티스토리가 운영이 폐쇄될 경우 자신이 티스토리의 티스토리 블로그 역시 사라지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블로그 안정성이 낮습니다.

  워드프레스 장점

워드프레스 화면 캡처
워드프레스 화면 캡처

워드프레스의 장점은 티스토리의 비해서 고수 블로거에게 유리하다. 블로그의 고수가 될수록 워드프레스로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티스토리의 경우 블로그의 수익이 많으면 많을수록 티스토리가 가져가는 비용이 많은 반면에 워드프레스는 자신이 비용을 주고 운영하는 블로그이기 때문에 따로 떼이는 돈 없이 오로지 자신의 수익으로 들어온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안정성이 높다. 워드프레스는 자유롭습니다. 자신의 호스팅을 제공하는 서버가 망한다고 해도 다른 서버로 이전이 가능하고 자신이 사이트를 폐쇄하지 않는 이상 자유롭게 언제든지 자신의 블로그를 영구적으로 운영 할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경우 심각한 정책을 위반하는 경우에는 티스토리에서 자신의 블로그 계정을 정지를 시키거나 폐쇄할 수 있습니다.

전문 블로그로 성장할 수 있다. 티스토리의 경우 티스토리의 자체 프로그램으로 제한이 되어 있어서 티스토리 운영자가 아닌 이상 티스토리의 만들어진 범위 안에서 운영을 해야 됩니다. 하지만 워드프레스의 경우 전세계인들이 사용하고는 전문 웹사이트 제작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자유롭고 무궁무진하게 블로그를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초보자보다는 블로그 고수들에게 유리합니다.

  워드프레스 단점

초보가 블로그를 운용하기에는 어렵다. 저는 워드프레스를 처음 운영하면서 너무 어렵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티스토리에 접근성과 편리성이 너무 좋아서 그런지 워드프레스는 너무 어려웠습니다.  워드프레스는 한마디로 아무것도 없는 백지 상태에서 자신이 원하는 도구들을 설치해서 사용을 해야 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경우 이미 차려 놓은 상에 앉아서 먹기만 하면 되는데 워드프레스는 자신이 밥상을 차려야 되기 때문에 초보자들에게는 티스토리에 비해서 접근성이 떨어지고 어렵습니다.

월 사용요금이 든다. 워드프레스는 무료가 아닙니다. 호스팅 서버를 구매해야 되고 도메인도 사야 됩니다. 호스팅 서버의 가격은 호스팅을 제공하는 업체와 용량에 따라 가격이 다릅니다. 비싼 곳은 아주 비싸고 저렴한 곳은 아주 저렴합니다. 많은 블로그 유저들이 클라우드웨이즈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클라우드웨이즈 호스팅 업체의 경우 서버용량 2g를 한달 사용하는데 28달러가 든다고 합니다. 블로그로 월 28달러의 수익을 내지 못하면 초기에는 손해를 보게 됩니다. 저의 경우 페스트코멧이라는 호스팅을 이용하고 있는데요 여기의 경우 서버용량 25g에 월 16달러의 비용을 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페스트 코멧을 사용하면서 느리다고 생각한 적이 없을 만큼 가성비는 좋은 것 같습니다. 이야기가 다른 쪽으로 흘러 갔는데요 다시 돌아와서 워드프레스는 비용이 들기 때문에 초보가 하기에는 부담스러울 수 있다.

  마지막으로

오늘은 워드프레스와 티스토리 블로그를 비교를 해봤는데요 도움이 되셨나요?  초보들이 하기에는 티스토리가 아주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제가 처음 했을 때 후회되는 부분이 있는데요 티스토리를 하는 경우에도 2차 도메인을 구매하여 티스토리에 적용을 하는 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티스토리의 하위 도메인으로 에드센스 승인을 받는 것 보다 2차 도메인으로 에드센스 승인을 받는 것이 좋기 때문입니다.  2차 도메인으로 승인받아서 하위도메인을 만들면 하위도메인에 연결된 블로그들은 에드센스 승인을 받지 않아도 광고가 게재되기 때문입니다. 2차도메인은 여러개의 하위도메인을 만들 수 있고 여러개의 블로그에 광고를 게재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