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30일 봤어?

영화 30일
안녕하세요. 오늘은 영화 30일에 대해서 소개를 합니다.
회사 동료의 추천과 퇴근 길 버스 안에서 들리던 여학생들의 영화 30일 이야기가 저를 영화를 감상하게 만들었습니다.
육퇴를 하고 와이프하고 같이 영화를 감상했는데요. 공감되는 부분이 있어서 재미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영화 정보,영화 소개, 감상 소감을 포스팅 할게요.  


  영화 30일 정보

영화 30일
영화 30일

개봉: 2023.10.03
장르: 코미디
등급: 12세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 119분
출연: 강하늘, 정소민, 조민수, 김선영, 송해나, 윤경호, 황세인


  영화 30일 소개

영화 30일은 이혼을 결심한 부부가 이혼 숙려기간인 30일 동안 일어나는 일들을 이야기 했습니다.
부부는 6년을 만난 끝에 결혼을 했고 경혼 생활 끝에 이혼을 결심을 했는데요.
부부가 이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는 자라온 환경과 생활 습관 그리고 가치관이 너무 달랐기 때문입니다.

재벌 집 딸로 태어나 부유하게 살아온 홍나라(정소민)
그리고 가난한 서민 집 아들로 태어나 평생을 절약하며 살아온 노정열(강하늘)
서로가 자라온 환경이 너무 달랐던 탓에 매일 싸우게 되고 사랑하는 감정까지 식어버리게 됩니다.
결혼 생활이 즐겁지 않던 부부는 결혼을 후회를 하며 이혼을 결심하게 됩니다.

법원에서 부부는 상대방의 입장이 아닌 자신의 입장을 법관에게 어필을 합니다.
상대를 비난 하며 그동안 부부 생활을 하다 서로에게 서운했던 점 그리고 실망했던 점을 이야기하면서 다투게 됩니다.

도저히 결혼생활 회복이 불가능해 보이는 부부는 이혼을 하기 위해 필요한 이혼 숙려기간을 가지게 됩니다.
이혼에 대해 30일 동안 다시 한번 생각해보라는 의미에서 이혼 숙려기간이 주어지는데요.

반드시 이혼을 하겠다고 결심한 남편 절열은 30일 이후면 지긋 지긋한 결혼 생활에서 해방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에 디데이까지 알람으로 설정해놓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내와 함께 법원에서 차를 타고 나오면서 운전에 집중하지 않고 차안에서 말 다툼을 하다 아주 크게 교통사고를 당합니다.

교통 사고로 부부는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고 기억상실증에 걸리게 됩니다.
자신이 누구인지 ,  자신의 부모가 누구인지, 자신이 결혼을 했고 지금 이혼을 결심했다는 것 사실조차 기억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혼을 결심한 부부가 이혼 숙려기간에 기억을 잃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의사는 부부의 기억을 가장 빠르게 회복하는 방법은 부부가 함께 같은 공간에서 오랫동안 생활을 해야 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혼을 결심한 자녀의 양가 부모님들은 서로 사이가 좋지 않았지만 자녀들의 기억을 회복을 위해서 부부를 다시 신혼집으로 밀어 넣게 되는데요.

부부는 양가 부모님의 허락으로 기억을 되살리기 위한 목적으로 잠시 같이 살게 됩니다.
계약 결혼이라고 할까? 아무튼 양가 부모님들은 부부의 기억이 다시 돌아오면 헤어지는 것으로 합의를 했습니다.

부부는 그동안 상대방에게 좋은 감정과 싫었던 감정을 기억하지 못한 채 새로운 신혼 생활을 하게 됩니다.
이혼을 결심을 했다는 기억을 하지 못하는 부부는 새로운 신혼 생활을 하면서 다시 서로에게 사랑이 싹트기 시작하고..
웃음이 가득한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게 됩니다.

그런데 어느 날 남편 정열이 야구공을 발고 넘어지면서 기억이 돌아오게 됩니다.
기억이 돌아오자 아내를 대하는 태도가 예전처럼 차가워진 정열 그모습을 바라보고 떠나는 나라..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요?


  출연 배우 프로필

30일 강하늘
노정열 역 (강하늘)

이름: 강하늘 (노정열 역)
소속사: 티에이치컴퍼니
강하늘 인스타그램

30일 홍나리 역 정소민
홍나리 역 (정소민)

이름: 정소민 (홍나리 역)
소속사: 이음해시태그
정소민 인스타그램, 정소민 유튜브

배기배 역 윤경호
배기배 역 (윤경호)

이름: 윤경호 (배기배 역)
소속사: 눈컴퍼니

홍나미 역 황세인
홍나미 역 (황세인)

이름: 황세인 (홍나미 역)
소속사: 티에이치컴퍼니
황세인 인스타 그램


  영화 30일 소감

이혼을 결심한 부부가 숙려기간 동안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어버리는 일이 발생한 이야기가 나름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영화를 보고 난 이후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의 좋지 않았던 기억도 컴퓨터의 메모리를 삭제 하듯 깨끗하게 지울 수 있다면 망가진 사람 관계를 회복 할 수 있지 않을까?

우리는 처음 하는 일에는 많이 서툴고 실수도 많이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에 실수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기는 한데요.
문제는 인간 관계에서 발생하는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나 말을 해서 아니면 해야 될 말을 망설이다가 하지 못해서 관계가 망가지거나 틀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인간 관계에서  실수는 잘못하면 관계가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망가져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연인 관계, 선후배 관계, 직장에서 관계 등 다양한 인관 관계를 형성하고 살아가는 우리들은 좋은 인간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기 위해서 지금도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이러한 시행착오들이 상대방이나 나에게 상처가 될 수 있고 심한 경우 인간 관계를 회복 시킬 수 없을 정도로 끊어 놓는 경우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내가 아무렇지도 않게 했던 말이 상대방에게는 큰 상처가 되는 경우도 있고 상대방이 아무렇지도 않게 했던 말들이나 행동으로 인해 상처를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는 몰라서 실수했던 그래서 상대방 기억에 좋지 않은 사람으로만 남아야만 했던 아쉬움이 남은 관계들이 많은데요.

영화 30일 처럼 좋지 않은 기억들을 상대방 기억에서 지울 수만 있다면 다시 좋은 관계로 회복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늘은 영화 30일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봤는데요 도움이 되셨나요? 부부나 아니면 여자친구와 함께 시청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