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추천 달짝지근해:7510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보면 좋은 영화 달짝지근해:7510에 대해서 포스팅합니다.
영화 제목과 같이 달짝지근한 칠호와 일영에 애틋한 사랑이야기에 한번 빠져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달짝지근해: 7510

달짝지근해:7510

2023.08.15 개봉
12세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118분
출연 유해진, 김희선. 차인표, 한선화, 진선균


  달짝지근해: 7510 요약

과자를 만드는 회사에 연구원으로 일하는 최치호(유해진)은 로보트 같이 정해진 틀에 갇힌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정해진 시간에 출근하고 정해진 시간에 퇴근하고 매일 같은 음식을 먹고 같은 사람을 만나고 무료한 삶을 살아갑니다.

연예를 한번도 해본적도 없는 순수한 40대 노총각 최치호는
어느 날 형에 대출금을 갚아주기 위해서 은행에 방문했다가 은행원으로 일하는 일영(김희선)을 만나게 됩니다.

은행원으로 일하는 일영은 미혼모입니다.
결혼은 한 것은 아니고 어렸을 적에 임신을 했는데 남자친구가 아이를 책임지지 않아서 미혼모가 되었죠
남자친구와 같은 나쁜 남자에게 상처가 있던 일영은 치호의 순수하고 착한 매력에 빠지게 됩니다.

과자연구원으로 일을 하면서 너무 많은 과자를 먹은 치호의 건강 상태가 나빠지게 됩니다.
이런 치호의 상태를 알게 된 일영은 치호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치호와의 저녁식사를 하게 되는데요.

매일 저녁을 먹으면서 치호도 일영에게 마음에 문을 열게 되고 일영을 여자로 보게 됩니다.
틀 안에 갇힌 삶을 살던 치호는 일영을 만난 이후 틀안에서 벗어나게 되고 일영을 사랑하게 되는데요.

하지만 일영에게 있던 고등학생 딸이 엄마의 연예를 반대를 하고…
치호의 형, 석호 또한 미혼모를 만나는 치호를 반대하면서.

일영과 치호의 사랑이 금이 가기 시작합니다.

다시 무료한 삶으로 돌아간 일영과 치호는…
서로를 너무 그리워합니다.

치호와 일영은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요?


  영화 소감

주말에 보기 좋은 영화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주말에는 그동안 지친 피로감을 덜어야 내야 되는데요.

액션영화나 추리 영화 등은 그동안 쌓여있는 스트레스는 풀수 있으나 영화를 보면서 사용하는 에너지가 너무 큰 거 같습니다.
하지만 영화 달짝지근해는 코믹 요소도 있고 애틋한 사랑이야기라서 머리가 편안해지는 느낌입니다. 잔잔한 행복을 느낄 수있는 그런 영화입니다.

영화를 보면서 머리의 피로감을 덜어 낼 수 있어서 좋았던 거 같아요.
우리들 주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상 생활적인 이야기들이라서 그런지 영화에 한번에 몰입이 되더라고요
중간 중간에 아재 개그가 나와서 웃긴 부분도 있었고 사랑이야기에 애틋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이제 곧 추워지는데요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영화 달짝지근해 시청해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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