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의 한수

영화 신의 한수
안녕하세요. 오늘은 2014년에 개봉 되었던 신의 한수라는 액션 영화를 소개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신의 한수를 감상하면서 영화 타짜에서 평경장이 고니에게 알려준 원칙 하나가 생각이 났습니다.
“세상에는 안전한 도박판은 없다” 이 원칙을 실감나게 보여주는 영화가 바로 신의 한수입니다. 

  영화 신의 한수

영화 신의 한수개봉: 2014.07.03.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감독: 조범구
주연: 정우성, 이범수, 이시영, 안성기
러닝타임: 118분

  영화 신의 한수 줄거리

프로 바둑 기사 출신의 태석은 바둑 경기를 마치고 퇴근하는 중 친형을 만나게 됩니다.
비가 세차게 많이 내리던 어두운 퇴근 길에 몇 십년 만에 나타난 태석의 친형은 태석에게 부탁을 하는데요.

친형은 자신이 하고 있는 내기 바둑을 이길 수 있도록 숨어서 알려 달라는 부탁이었습니다. 
태석은 친형을 도와주기 위해서 주택가 인근에 세워진 승합차에 탑승을 합니다.

승합차 안에는 스마트 폰 화면이 있었고 폰 화면 안에는 형이 내기 바둑을 두고 있는 바둑판이 보였습니다.
태석은 무전기를 가지고 형에게 바둑 돌을 놓을 위치를 알려줬습니다.

태석의 형은 몸에 감춰진 무전기를 통해서 태석에 도움을 받아 내기 바둑을 했습니다.
내기 바둑을 하던 상대 내기 바둑 조직원들 역시 몰래 카메라를 설치를 해놓고 프로 선수의 훈수로 바둑을 두고 있었는데요.

비가 너무 많이 내려 태석과의 무전이 끊어지면서 태석의 형은 절대로 두지 말아야 할 곳에 바둑 돌을 놓아서 패하고 맙니다.
태석의 형이 바둑에 패하게 되자 내기 바둑 조직원들이 나타나 태석의 형과 근처에 승합차에 타고 있는 태석까지 잡아가는데요.
태석은 바둑 조직원으로부터 형을 잃고 누명을 쓰고 감옥으로 갑니다.

  복수의 시작

태석이 감옥에서 거대 조직의 보스를 만나게 되는데요.
바둑을 좋아했던 교도소 소장에게 태석이 바둑을 알려주는 대가로 교도관이 보스의 부탁을 들어주게 되는데요.

그리고 태석은 보스에게 싸움을 배우게 됩니다. 
태석은 교도소에서 보스에게  싸움을 배우면서 바둑 조직원들을 박살 내기 위한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는데요.

그렇게 계절이 바뀌고 해가 바뀌면서 태석의  싸움 레벨은 더 이상 배울 것이 없는 만랩을 찍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 태수는 출소를 하게 되고 함께 수감 생활을 했던 거대 조직의 보스에게 돈을 빌립니다.

보스는 이유도 물어보지 않고 태수에게 돈을 빌려줍니다.

그리고 태수가 처음 출소를 해서 가장 먼저 한 일은 내기 바둑 조직에 가장 막내.. 아다리를 찾아가서 형의 복수를 시작했습니다.
조직원의 막내 아다리부터 제거한 태수는 내기 바둑 조직원들과 최고 우두머리 살수를 제거하기로 결심하는데요.

조직원을 상대로 혼자서는 무리라고 생각한 태수는 조직을 꾸리기위해서 사람들을 영입하기 시작합니다.
암기로 바둑을 두는 주님(안성기)를 영입하고 내기 바둑의 시스템을 잘 알고 있는 꽁수등 여러명의 선수들을 영입을 합니다.

조직원을 꾸린 태수는 내기 바둑 조직을 박살 낼 수 있을까요?


  리뷰

영화는 폭력적인 부분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주의 해야 될 점이 있습니다.
신의 한수 영화는 등급이 청소년 관람불가 이기 때문에 청소년들은 시청을 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액션의 수위가 많이 높기 때문에  노약자나 임산부도 시청을 하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신의 한수 아하 바둑을 두는 영화로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봤는데요.
바둑 영화보다는 복수극에 더 가까운 액션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망가진 인생을 되돌릴 수 있는 신의 한수가 있다면…

영화를 보고 기억에 남는 장면들이 떠오릅니다.
태수가 복수를 하기 위해 모은 조직원들은 내기 바둑을 해서 돈을 다 잃은 사람들이었는데요.
내기 바둑으로 돈을 잃고 사랑하는 가족과 헤어져 거리에서 술에 기대어 사는 주님(안성기) 그리고 내기 바둑을 하다가 한쪽 팔이 다친 허목수 ..

주님은 허목수에게 물어보는데요.

신의 한수
신의 한수 주님

혹시 우리 인생에도 신의 한수가 있을까? 망가진 삶을 역전을 시킬 수 있는 그런 묘수..

허목수
신의 한수 허목수

주님의 질문에 한숨을 내쉬면서 허목수 말합니다. 그건 신만이 알겠죠. 형님은 그런 한수가 있다면 어디에 두고 싶습니까?

주님은 말합니다. 아내를 살려야지 자내 팔도 돌려주고
주님의 말에 허목수는 그보다 더 좋은 한수가 있죠 내기 바둑을 두기 전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주님과 허목수는 내기 바둑을 하여 가족도 돈도 시간도 몸도 마음도  모두 잃어버린 후에 후회를 하면 머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애초부터 도박은 시작을 하지 않는 것이 신의 한수라는 말이 공감이 가더라고요.
우리는 현대 사회에 살아가면서 수많은 도박판이 신의 한수를 두지 못하게  순진한 우리들을 유혹하고 있는데요.

도박은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들에게 접근해 순진한 우리들을 유혹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박은 주식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아니면 코인이라는 이름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부동산 투기라는 이름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내가 이 돈을 잃어도 나의 삶의 아무런 지장이 없고  경험하기 위해서 주식을 하거나 투자를 하는 것은 도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확천금을 얻기 위해 엄청난 리스크를 감수하면서까지 하는 것은 투자가 투기가 아니라 도박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자들의 삶을 살아보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돈이 별로 없는 일반 서민들에게는 돈을 편하게 벌 수 있는 방법은 없지 않을까요?
우리들에게는 돈은  등과 교환의 법칙이 확실하게 지켜지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일한 노력 만큼 돈을 벌거나 아니면 그 노력 만큼 돈을 벌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신의 한수에서 얻은 교훈은 망가진 자신의 삶을 되돌릴 수 있는 유일한 신의 한수는 내기 바둑을 하기 전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영화에서 말하는 신의 한수는 애초에 후회 할 일을 만들지 않는 것이 신의 한수 인 것 같습니다.

무슨 일이든 후회하지 않고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이 가장 좋겠죠.
돈에 관한 문제에 있어서는 지나친 욕심을 버리고 평범한 삶을 살아간다면 더 이상의 신의 한수는 필요가 없는 거 같습니다.

오늘은 영화 2014년에 개봉된 영화 신의 한수를 포스팅하였는데 도움이 되셨나요? 긴 글 잃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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