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고속도로 가족

영화 고속도로 가족

영화 고속도로 가족 정보
영화 고속도로 가족 줄거리
영화 고속도로 가족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가족과 함께 보면 좋은 영화 고속도로 가족을 소개합니다.
요즘 기온이 많이 내려가서 날씨가 많이 추운데요.
이렇게 추운 날씨에 가족의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영화 고속도로 가족을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영화 고속도로 가족 정보

영화 고속도로 가족 영숙과 지숙 은이

장르 드라마 | 2022.11.02. 개봉
등급: 15세 이상관람가| 러닝타임: 128분
감독: 이상문
 주연: 라미란(영선), 정일우(기우), 김슬기(지숙),
백현진(도환), 서이수(은이), 박다온 (택)
평점: 7.71 (네이버 기준)


  영화 고속도로 가족 줄거리

고속도로 휴게소에 한 가족이 살고 있는데요.
휴게소에서 살고 있는 가족은 휴게소를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돈을 빌려서 생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기우(정일우)는 휴게소를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죄송한데 제가 지갑을 잃어버려서 그런데 2만 원만 빌려 주실 수 있을까요?
자동차에 기름이 떨어져서 집에 가지 못하고 있다고 말하며 사람들에게 돈을 빌리기 시작하는데요.
아이들과 함께 있는 모습에 사람들은 선뜻 돈을 빌려주는데요..

그렇게 휴게소에서 빌린 돈으로 아이들과 함께 식사를 해결합니다.
그리고 휴게소 화장실에서 몸을 씻고 잠은 휴게소 근처에 텐트를 치고 잠을 해결합니다.
그렇게 기우의 가족은 여러 휴게소 걸어서 이사를 다니며 사람들에게 돈을 빌리면서 생활하는데요.


  영선과의 만남

영화 고속도로 가족
영화 고속도로 가족

그러던 어느 날 어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영선(라미란) 을 만나게 되는데요.
기우의 가족들은 휴게소 사람들에게 돈을 빌린 것처럼 영선에게도 2만 원만 빌려 달라고 말하는데요.
자식을 잃은 슬픔이 있는 영선은 기우의 가족에게 차비에 아이들 밥값으로 7만 원을 줍니다.

영선은 돈을 받을 생각 없이 어려움의 처한 사람을 돕고자 기부하는 마음으로 줬는데 기우는 자신의 거짓말을 모면하기 위해서 돈을 꼭 갚겠다고 말하고 계좌번호를 알려 달라고 이야기합니다.

영선은 기우에게 계좌번호가 적힌 명함을 주고 떠납니다.
폐업한 가게에서 수거해온 가구를 중고로 판매하는 일을 하고 있는 영선은 아들을 잃은 슬픔이 있는데요.
남편과 직원을 한 명과 함께 넉넉하지는 않지만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영선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다른 사람에게 돈을 빌리고 있는 기우의 가족들을 발견하고 자신이 기우에 가족들에게 사기를 당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영선은 기우의 가족을 경찰에 신고를 했고 출동한 경찰들에게 기우의 가족은 체포 되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기우는 사기 전과가 있는 지명수배자로 밝혀져 바로 유치장에 잡혔습니다.


  영선의 손을 잡은 지숙과 지숙의 자녀

영숙과 은이
영숙과 은이

아버지를 잃은 기우의 가족들은 갈 곳이 없어서 경찰서 입구 계단에서 앉아서 울고 있는데요.
그런 기우의 가족을 그냥 두고 갈 수 없었던 영선은  기우의 부인 지숙에서 같이 가자고 손을 내밉니다.

지숙은 자신의 아이들을 데리고 영선의 사무실로 가게 됩니다.
영선의 사무실에서 따뜻한 저녁밥을 먹고 따뜻한 방에서 지숙과 지숙의 자녀는 달콤함 잠을 잡니다.

영선은 아이들을 학교를 보내지 못한 이유와 고속도로에서 노숙을 하는 지숙의 사정을 알게 되는데요.
지숙은 어렸을 때 보육원에서 자랐고 남편 기우를 만나 첫째 아이가 생기면서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결혼 후 남편이 지인에게 사기를 당하면서 휴게소에 노숙 생활하게 되었고 아이들을 학교를 보내지 않는 이유는 자신의 아이가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할까 걱정이 되어 학교를 보내지 않았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지숙의 이야기를 들은 영선은 지숙과 아이들을 돌봐주기로 결정을 합니다.
임신한 지숙을 산부인과에 대리고 가서 진료를 보고 지숙의 큰 딸 은이에게  한글을 가르쳐 주고 초등학교 입학까지 시켜줍니다.

영숙의 도움을 부담스러워하는 지숙에게는 나중에 아이를 낳으면 자신의 가게에서 함께 일하고 월급도 주겠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지숙은 너무 영숙의 도움을 고마워하고 노숙이 아닌 인간 답게 행복하게 아이들과 함께 살고 있는데요.


  지숙을 찾아온 기우

지숙의 남편 기우가 유치장을 탈출해서 지숙이 살고 있는 곳에 찾아오게 됩니다. 
아이들과 함께 떠나자는 기우의 말에 지숙은 가지 않고 여기서 아이들과 살겠다고 함께 떠나는 것을 눈물로 거절을 합니다.

지숙은 아이들과 여기서 함께 살게 해 달라고 기우에게 애원을 하는데요..
기우는 지숙과 아이들을 놓아줄까요? 지숙은 아이들과 함께 영선의 집에서 함께 살 수 있을까요?


  영화 리뷰

영화 고속도로 가족 영숙과 지숙 은이

영화 초반부터 스크린에 빠져들어 시간이 가는지 모르고 봤네요.
다시 한번 소중한 게 무엇인지 일깨워주는 영화입니다. 그리고  주인공 영선의 따뜻한 마음씨의 온기를 느끼는 훈훈한 영화이기도 합니다.
기우와 그의 가족들이 고속도로 휴게소를 떠돌아 다니면서 먹는 것, 입는 것, 씻는 것, 자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느낄 때에 지금 내 삶이 힘들고 어렵지만 그래도 나는 행복한 사람이고 가진 것이 많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뜻한 밥 한 공기와 따뜻한 집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들이 너무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지금까지  너무 가까이 있고 너무 당연하게 받아 들이고 있어서 그 소중함을 잠시 잊었던 거 같습니다.

영화 속 영선의 따뜻한 마음씨와 지숙과 그의 아이들을 돌보면서  행복해 했던 그 모습들과 표정들이 저의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영선의 행복한 표정은 자신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고 어려운 사람들이 희망을 가지고 행복해 할 때… 나오는 그 마음이 아니였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영화 마지막 장면에서 여운이 남는데요..
영선의 사무실에 기우가 불을 지르고 불을 끄기 위해서 지숙이 나서다가.. 그만 불길이 지숙과 기우를 덮치는데요..
이후 소방관이 화재를 진압하고 불에 탄 지숙과 지우를 발견하고는 장면이 바뀝니다.

지숙의 딸 영선이 학교를 다녀와서 엄마 지숙과 큰엄마 영선과 그리고 동생과 행복하게 살고 있는 장면과 함께 은이가 아버지에게 쓴 편지을 읽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은이는 아버지에게 엄마와 자신 그리고 동생을 잘 살고 있다.

아빠도 밥 잘 챙겨먹고 또 편지한다고 이야기를 하고 그 이후 불이 나서 울고 있는 아이들을 영선과 그의 남편이 안아주는 장면이 나오면서 영화는 막을 내립니다.

제가 생각하는 결말은 기우는 교도소에서 생활을 하고 있고 지숙과 지숙의 자녀는 영선과 행복하게 살아가는 결말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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