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심장사상충 쉽게 정리

강아지에게 심장사상충 어떻게 감염이 될까?
심장사상충 감염 경로, 심장사상충 예방 방법
심장사상충 증상 및 치료 방법
심장사상충에 대한 다른 주장


  심장사상충이란?

심장사상충

심장사상충은 실처럼 가늘고 길게 생긴 벌레를 말하고 길이는 10Cm~30Cm정도입니다.
모기를 통해서 감염이 되며 강아지 몸에서 성장하여 유충에서 성충이 됩니다.

처음에 유충 단계에서는 강아지 근육에서 기생하다가 성충이 되면 심장이나 폐동맥으로 이동합니다.
심장사상충의 수명은 7년 정도이고 수명이 다해 죽은 사상충의 사체가 심장이나 폐동맥 혈관을 막아서 강아지의 생명을 뺏았습니다.


  심장사상충 감염경로

심장사상충 감염경로

심장사상충은 유충인 L1~L5단계를 거처서 성충이 됩니다.
강아지 몸에서 다 자란 성충은 알을 나아서 혈류로 보냅니다.

알에서 부한 유충은 마이크로 필라리아라고 하며 L1의 유충입니다.
L1의 유충을 모기가 흡입하고 모기 몸에서 L3까지 성장을 하게 됩니다.

L3이 되어야지 만 다른 강아지에게 전염이 가능합니다. L1~L2단계에서는 전염이 되지 않습니다.
L1의 유충이 모기의 몸에서 L3 유충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평균 14도 이상의 온도가 되어야 됩니다.

L1~L3으로 성장은 온도가 높을 수록 빨리 성장합니다.
평균 온도가 18도 이상이면 10일 소요
평균 온다가 27도 이상이면 32.5일 소요

대부분의 모기는 평균 생존기간이 한 달 전후이기 때문에 온도가 충분히 따뜻하지 않으면 3기 유충으로 성장하기 전에 죽어버립니다.

L3의 유충을 가지고 있는 모기가 강아지를 물게 되면 강아지 몸으로 사상충이 감염이 됩니다.
강아지 몸에서 L3의 사상충은 6개월~9개월이 지나 성충이 됩니다. 


  심장사상충 예방방법은

동물병원에서 바르는 약이나 먹는 약을 투약하여 심장사상충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미국 심장사상충협회에서는 매달 예방약을 투약하고 1년의 한번 검사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매월 예방약을 투약하는 것을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반대를 주장하는 이유로는 집모기는 심장사상충 감염을 못 시킨다는 이유와 약의 부작용이 강아지에 위험하다고 하네요.

궁금해서 이리저리 구글링을 해봤지만 집모기는 심장사상충을 감염 시키지 못한다는 근거 자료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심장사상충 증상과 치료

심장사상충은 증상에 따라서 1기~4기로 나눠집니다.

  • 증상
    • 1기~2기 특별한 증상이 없음
    • 3기 활동량저하 및 심한 기침, 빈혈, 복수증상
    • 4기 호흡곤란, 소크, 혈뇨
  • 치료
    • 1기에서 3기까지는 멜라소민이 주사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 4기가 되면 수술을 해야 되는데 수술은 쉽지 않다고 합니다.

  끝으로 

오늘은 강아지 심장사상충에 대해서 쉽게 정리를 해봤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나쁜 심장사상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는 예방이 중요한 거 같은데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에는 약의 부작용이 우려가 되기는 하지만 예방을 위해서 예방약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요즘 우리들이 살고 있는 아파트는 따뜻해서 모기가 살기 좋지만 모기 유입을 차단을 하는 방충망이 있고
유입한 모기도 어느정도 빨리 잡아 죽이기 때문에 모기 몸에서 L3의 유충이 되기 전에 대부분은 죽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심장사상충 감염을 조심해야 될 곳은 집보다는 야외할동, 강아지들이 많이 다니는 애견 미용실을 조심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집에서는 모기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화장실 천장에 환풍구를 꼭 싱크대 그물망으로 막으시고 배수관을 꼭 막아 두셔야 됩니다.

예쁜 아이와 함께 살아가는 모든 분들 심장사상충으로부터 우리 아이를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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